“피렌체가
나에게 선사한
드넓은 아름다움을
담고 싶었다”
GIANFRANCO LOTTI
피렌체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헤리티지를 중시하는
지안프랑코 로띠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키홀 모티브가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으며 섬세한 컷팅과 조각 기법으로
피렌체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피렌체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의 이정표인
두오모 성당을 비롯해 유서 깊고 아름다우며
강한 색채를 뽐내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일 두오모> 라인은 천연 유색 보석을 세공하여
트랜디하며 개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