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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감성의 명품 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Gianfranco Lotti)'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론칭했다.

'지안프랑코 로띠(Gianfranco Lotti)'는 피렌체의 감성을 장인 정신으로 담아내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로, 브랜드의 상징인 키홀 모티브를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시그니처 디자인이 해외는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지안프랑코 로띠(Gianfranco Lotti)' 국내 앰배서더 안보현이 착용한 옴므컬렉션인 '로미오 컬렉션'을 포함하여, 볼륨감 있는 G로고 모티브의 F/W 신제품 '베키오.G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안프랑코 로띠(Gianfranco Lotti)' 시그니처 컬러의 천연 시트린 원석이 세팅된 특가 상품과 구매 금액대별 탄생석 목걸이, 이어커프, 스카프, 다이아몬드 귀걸이 등 다양한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고가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파인주얼리부터 실버 패션 주얼리,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스타일의 주얼리 구성을 통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이 지안프랑코 로띠(Gianfranco Lotti) 주얼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안프랑코 로띠(Gianfranco Lotti) 주얼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더현대 온라인몰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