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다이아몬드와 런던 블루 토파즈 원석의 조화로 페미닌한 느낌의 볼륨감 있는
크러체 컬렉션 목걸이입니다. 브라운 다이아몬드 세팅이 은은한 빛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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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한정특가로 구매해서 저렴하게 산 것도 행복한데
실물 깡패..
약간씩 흔들리는 핑크오팔이 생동감을 주는데 소녀스러운 원피스룩에 너무 잘어울릴듯합니다
정말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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